“벌써 프로 선수가 되네요” 조카 응원한 ‘코리안특급’, 제2의 안우진 꿈꾸는 전체 9순위 신인 조선닷컴 뉴스 0 241 0 0 2023.09.16 11:00 [OSEN=사직, 길준영 기자] 한국야구 레전드 박찬호의 조카 장충고 김윤하(18)가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