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프로 선수가 되네요” 조카 응원한 ‘코리안특급’, 제2의 안우진 꿈꾸는 전체 9순위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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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로 선수가 되네요” 조카 응원한 ‘코리안특급’, 제2의 안우진 꿈꾸는 전체 9순위 신인

조선닷컴 0 241 0 0

[OSEN=사직, 길준영 기자] 한국야구 레전드 박찬호의 조카 장충고 김윤하(18)가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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