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추석 황금 연휴… 서울신라호텔에서 ‘컬처 추캉스’로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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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추석 황금 연휴… 서울신라호텔에서 ‘컬처 추캉스’로 보내볼까

조선닷컴 0 163 0 0
영빈관 골든 홀리데이_캔들라이트 연출로 황홀하게 꾸며진 영빈관에서 낭만적인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신라호텔 제공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해 추석은 6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매년 설·추석 명절에 맞춰 새로운 콘셉트의 라이브 공연과 미식 행사를 선보인 서울신라호텔이 이번 황금연휴에도 특별한 ‘컬처 추캉스’ 패키지를 마련했다. 서울신라호텔이 출시한 ‘골든 홀리데이(Golden Holiday)’ 패키지를 구입하면 영빈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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