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전 시장 “이재명, 남 잘못은 티끌도 징계, 자기 비리는 당헌 바꿔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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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시장 “이재명, 남 잘못은 티끌도 징계, 자기 비리는 당헌 바꿔 방탄”

조선닷컴 0 135 0 0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남의 잘못은 티끌까지 찾아내 끝까지 문제삼고 징계하면서 자신의 비리는 당헌을 바꿔 방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조 전 시장은 조선일보 유튜브 ‘배성규·배소빈의 정치펀치’에 출연, “이 대표는 경기지사 시절 남양주시가 이 지사의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급 방침과 달리 현금으로 지급하자 이를 괘씸하게 여겨 남양주시와 시장인 저를 먼지떨이 식으로 감사했다”면서 “업무추진비를 탈탈 떨더니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까지 문제삼아 나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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