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신드롬 후… 기대와 실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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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신드롬 후… 기대와 실망 사이

SK연예 0 13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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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원호 PD 드라마 ‘응답하라의 저주’라는 말이 떠돌았다. 이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후 차기작에서 크게 활약하지 못하고 부진한 성적을 낸다는 속설이다.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도 이 징크스와 오버랩됐다. 올해 초 학교폭력을 사회적인 화두로 던지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주연인 송혜교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 주목 받았다. 이후 이도현과 임지연은 후속작이 더 글로리만큼 흥행하진 못했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었다. 김히어라는 학폭 의혹으로 빛이 바랬고, 차주영은 작품 선택과 연기력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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