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안으로' 골퍼 변신한 SON 옛 동료, 740억짜리 후배에 "아스널보단 토트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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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골퍼 변신한 SON 옛 동료, 740억짜리 후배에 "아스널보단 토트넘이지!"

조선닷컴 0 174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골퍼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전 토트넘 공격수 가레스 베일(34·은퇴)이 토트넘에 입단한 웨일스 후배 공격수에게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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