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데뷔 무대서 난생 첫 기립박수… 내 노래 인생 ‘꽃밭’ 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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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데뷔 무대서 난생 첫 기립박수… 내 노래 인생 ‘꽃밭’ 열렸죠”

조선닷컴 0 179 0 0
가수 정훈희가 남편 김태화와 함께 운영하는 부산 라이브 카페에서 포즈를 취했다. 반짝이 의상은 과거 미군 부대 등에서 입었던 화려한 드레스 느낌을 재현한 것으로 그녀가 아끼는 스타일 중 하나다./김동환 기자

가수 정훈희(72)의 노래 인생은 미군에서 듣고 배운 음악이 바탕이 됐다. 아버지(정근수), 작은아버지(정근도), 오빠(정희택)가 모두 미 8군 무대에서 음악 활동을 했다. 남편(김태화)도 미 8군에서 록밴드 리드 보컬로 활동했다. 미8군(Eighth United States Army)은 미 육군 야전군의 하나로 한국에 주둔한 주한 미군 지상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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