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황선우·이호준 없어도 '韓수영의 BTS' 남자 계영 800m 예선 전체 1위로 결선행, '숙적' 日에 역전 레이스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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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황선우·이호준 없어도 '韓수영의 BTS' 남자 계영 800m 예선 전체 1위로 결선행, '숙적' 日에 역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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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지난 2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 출전했던 '수영 괴물' 황선우(20·강원도청)와 이호준(22·대구시청)이 컨디션 조절과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빠졌다. 그래도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이자 '방탄소년단(BTS)'이라 불리는 남자 경영대표팀이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신기록,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계영 800m에서 무난하게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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