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신성' 지유찬, AG 남자 50m 신기록으로 전체 1위 본선행
[OSEN=이인환 기자] 지유찬(22, 대구광역시청)이 예선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기분 좋게 1위로 본선 결승에 합류했다.
지유찬은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50m 예선 5조에서 21초84를 기록하면서 전체 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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