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영건’ 지유찬 깜짝 AG 신기록으로 자유형 50m 전체 1위 결선행, ‘中 람보르기니’ 판잔러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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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영건’ 지유찬 깜짝 AG 신기록으로 자유형 50m 전체 1위 결선행, ‘中 람보르기니’ 판잔러도 꺾었다

스포츠조선 0 143 0 0
항저우=연합뉴스

깜짝 스타가 나왔다. ‘영건’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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