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미연-위파위 '양보할 수 없는 네트 싸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76 0 0 2023.12.20 21:24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현대건설 블로킹을 앞에 두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2.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