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미연-위파위 '양보할 수 없는 네트 싸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포토] 김미연-위파위 '양보할 수 없는 네트 싸움'

스포츠조선 0 176 0 0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현대건설 블로킹을 앞에 두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2.20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현대건설 블로킹을 앞에 두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2.20/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