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충격 그 자체" '백발' 레전드들의 '상식'을 깬 토트넘 '캡틴'…케인 필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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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충격 그 자체" '백발' 레전드들의 '상식'을 깬 토트넘 '캡틴'…케인 필요치 않아

스포츠조선 0 143 0 0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조니 자일스는 아일랜드의 축구의 전설이다. 83세인 그는 맨유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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