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타트업 허브… 현지 종사자 9000명 몰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유럽 스타트업 허브… 현지 종사자 9000명 몰렸다

KOR뉴스 0 152 0 0
지난 12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린 현지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지난 12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 건물 ‘카사 요자 데 마르(Casa Llotja de Mar)’. 지중해 무역 중심지 바르셀로나 항구 인근에 세워져 6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고택이지만, 이날만큼은 갓 준공식을 마친 건물처럼 인파가 넘쳤다. 바르셀로나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 스피릿 바르셀로나 2023′이 열렸기 때문이다. 9000여 명에 달하는 현지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몰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