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항만·스마트 물류 조성 위해 앞으로 5년간 3兆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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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항만·스마트 물류 조성 위해 앞으로 5년간 3兆 투자

KOR뉴스 0 173 0 0
해진공이 국가공급망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국에 개발중인 물류센터 조감도. 위쪽은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 물류센터, 아래쪽은 뉴저지주 세카우커스 물류센터. 해진공은 지난 8일 개정 공포된 ‘한국해양진흥공사법’에 따라, 국내 해운·물류·건설 기업의 해외 항만 터미널 조성과 배후 단지 조성 등에 투자와 보증 지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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