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동차 보험료 2.5~3% 내린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상생 금융 차원에서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3.0%쯤 낮추기로 결정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2만원임을 감안할 때 2만원 안팎 할인되는 셈이다.
20일 삼성화재와 KB손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내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할인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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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상생 금융 차원에서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3.0%쯤 낮추기로 결정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2만원임을 감안할 때 2만원 안팎 할인되는 셈이다.
20일 삼성화재와 KB손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내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할인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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