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여전, 움직임은 글쎄'…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이강인의 '첫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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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여전, 움직임은 글쎄'…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이강인의 '첫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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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선홍호에 좀 늦게 합류한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아시안게임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3차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교체되기까지 35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기대감과 함께 약간의 우려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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