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인 중 유일한 '어신문'의 대항마로 살아남았다. 감독도 칭찬 "100이닝 넘기고 적응한 것만도 너무 잘했다"[광주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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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인 중 유일한 '어신문'의 대항마로 살아남았다. 감독도 칭찬 "100이닝 넘기고 적응한 것만도 너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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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윤영철이 5회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23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시즌 전부터 궁금했던 2023시즌 신인들의 활약. 결국 KIA 윤영철이 위너가 되고 있다. 꾸준히 1군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와 신인왕 경쟁 중이다. KIA 김종국 감독도 신인 임에도 첫 해에 100이닝을 넘게 소화해주며 프로에 안착한 윤영철에게 "너무 잘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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