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논란 권순우, 홍성찬과 남자 복식 4강행... 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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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논란 권순우, 홍성찬과 남자 복식 4강행... 동메달 확보

조선닷컴 0 159 0 0
권순우(가장 왼쪽)와 홍성찬(왼쪽에서 둘째)이 2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일본 조를 꺾은 후 상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26)가 27일 홍성찬(26)과 짝을 이뤄 출전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이날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일본 하자와 신지-우에스기 가이토 조를 1시간 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대0(6-2 6-4)으로 물리쳤다. 아시안게임 테니스에선 3·4위전을 따로 하지 않고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해, 권순우-홍성찬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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