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0-9 진땀승' 삐걱거리는 삼성 계투진...역시 형만 한 아우는 없었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증명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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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9 진땀승' 삐걱거리는 삼성 계투진...역시 형만 한 아우는 없었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증명한 클래스

스포츠조선 0 151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형만 한 아우는 없다'.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담이다. 1982년생 오승환은 추신수, 김강민(이상 SSG)과 더불어 KBO리그 선수 가운데 맏형이다. 시즌 초반 예상치 못한 부진을 겪었지만 24세이브를 거두며 이 부문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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