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15세 드라이버 송하림,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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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15세 드라이버 송하림,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여정의 시작

조선닷컴 0 135 0 0
◇송하림이 FD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24일 말레이시아 세팡서킷에서 최고 시속 250㎞까지 나가는 TATUUS F421 머신에 올라 페달 위치와 안전벨트, 사이드 미러 등을 조정하는 차량 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도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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