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복귀 보이나 싶었는데…박세혁, 日 교류전서 날개뼈 부분 사구 "아이싱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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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귀 보이나 싶었는데…박세혁, 日 교류전서 날개뼈 부분 사구 "아이싱 치료"

조선닷컴 0 130 0 0
24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뛴 박세혁.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세혁(33)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몸 맞는 공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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