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치고 싶었는데... 형 노릇해서 기쁘다." '13→9→3→0' 39세 세이브 2루수가 376일만에 주인공된 날[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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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치고 싶었는데... 형 노릇해서 기쁘다." '13→9→3→0' 39세 세이브 2루수가 376일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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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루 KT 박경수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24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KIA 타이거즈전. 1-0으로 앞선 8회말 1사 3루의 위기에서 극단적인 내야전진 수비에서 1번 이창진을 2루수앞 땅볼로 잡아내며 2아웃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2번 김도영과의 승부에서 초구에 투수의 손에서 공이 미끌려 백네트로 날아가버렸다. 어이없는 폭투로 3루주자가 홈을 밟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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