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에 선제적 투자… 밴처 생태계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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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에 선제적 투자… 밴처 생태계 조성 앞장

조선닷컴 0 126 0 0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우미건설의 사옥. 우미건설은 기존 건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프롭테크 분야 유망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미국 물류 기업 창고 개발 펀드에 참여하는 등 해외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은 1982년 광주광역시에서 삼진맨션(연립주택) 18가구를 분양하며 출범했다. 아파트 브랜드 ‘린(Lynn)’을 앞세워 지난 41년 동안 전국 약 10만가구를 공급했고, 올해 시공 능력 평가 25위에 오르며 내실 있는 건설사로 성장했다. 2020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린스퀘어’로 본사를 이전하며 강남 시대를 개막한 우미건설은 사업 영역을 넓혀 자산운용사, 비주거용 부동산, 해외 부동산,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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