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4억, 뺑소니범과 친구 됐다”…세상 쿨한 슈퍼카 차주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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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4억, 뺑소니범과 친구 됐다”…세상 쿨한 슈퍼카 차주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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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서울 한남대교 북단 입구에서 람보르기니가 트럭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유튜브

2015년 서울 한남대교에서 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가 갑자기 끼어든 트럭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최근 유튜브 ‘한문철TV’를 통해 트럭 운전자를 찾았지만 4억원의 수리비는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세상 쿨한 슈퍼카 차주’로 불리며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경찰 조사 당시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기에 보상받을 수 없었던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건은 반전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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