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입성 꿈 이룬 이정후…빅리거 김하성의 조언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MLB 입성 꿈 이룬 이정후…빅리거 김하성의 조언은

스포츠조선 0 155 0 0
KS 5차전 관람하는 김하성-이정후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25)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계약 후 선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렸다. 빅리그에서 3시즌을 소화한 김하성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정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