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 인사에 서현역 사건 의인·1700만 구독 우즈벡 유튜버 등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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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타종 인사에 서현역 사건 의인·1700만 구독 우즈벡 유튜버 등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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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가하는 18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 중에는 지난 8월 서현역 사건 당시 칼에 맞은 여성을 구조한 윤도일씨와 틱톡·유튜버 포함 구독자가 1788만명에 달하는 장엘리나(우즈베키스탄)씨등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포함됐다.

2023년 1월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축구선수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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