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가는 ‘꿈의 무대’ … 안병훈 “마스터스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결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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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가는 ‘꿈의 무대’ … 안병훈 “마스터스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결과 만들 것”

스포츠조선 0 139 0 0
[사진제공-PGA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안병훈

“4년 만에 마스터스에 다시 뛰 수 있게 돼 기쁘다. 아이들하고 아내가 같이 갈 수 있어서 좋고 워낙 좋아하는 코스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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