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에 걸려 넘어진 사카→NO 페널티킥→"주심 판정 이해불가" 한 목소리... 심지어 '상대팀' 케인도 "내 팀이었다면 PK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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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에 걸려 넘어진 사카→NO 페널티킥→"주심 판정 이해불가" 한 목소리... 심지어 '상대팀' 케인도 &#…

스포츠조선 0 81 0 0

[OSEN=노진주 기자] 부카요 사카(22, 아스날)가 바이에른 뮌헨 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박스 내에서 골키퍼와 엉켜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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