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흘리는 김선우, 위로하는 코치들 조선닷컴 뉴스 0 156 0 0 2023.09.24 14:37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전. 여자부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한 김선우가 결승선 통과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2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