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페이지 준비 중인 '최고참' 김영권, 최후의 아시안컵→오직 '진심'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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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 준비 중인 '최고참' 김영권, 최후의 아시안컵→오직 '진심' 향해 달린다

스포츠조선 0 166 0 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년 전이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김영권(33·울산)의 이름 석자는 선명했다. 그는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상대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특급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대한민국의 2대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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