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김은지, 최정의 벽 넘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6살 김은지, 최정의 벽 넘었다

스포츠조선 0 160 0 0

16세 김은지가 마침내 최정(27)이란 태산준령을 넘었다. 김은지 8단은 19일 밤 한국기원서 열린 제7회 해성 여자기성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서 최정을 250수만에 백 불계로 제압, 2승 1패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막판 최정의 맹렬한 반격을 막아낸 회심의 승리였다.

밤 사이 한국 바둑사를 고쳐 쓴 김은지 신 9단.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