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두번째 낙서범, “죄송하지 않다. 난 예술을 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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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두번째 낙서범, “죄송하지 않다. 난 예술을 한 것 뿐”

KOR뉴스 0 138 0 0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용의자인 20대 남성 A씨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게시글 작성자가 A씨 본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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