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곧 사라진다" 바이에른, 김민재 대활약에도 한숨...투헬도 "안타까운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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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곧 사라진다" 바이에른, 김민재 대활약에도 한숨...투헬도 "안타까운 타이밍"

스포츠조선 0 149 0 0

[OSEN=고성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한 경기 뒤면 '괴물' 김민재(27)를 잃는다. 토마스 투헬(50)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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