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조기 종료→AG 올인, 13년 전 류현진처럼…문동주도 '국보급' 특별 관리 조선닷컴 뉴스 0 157 0 0 2023.09.13 05:40 [OSEN=이상학 기자] 정규시즌을 일찍 마친 문동주(20·한화)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점검을 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힘을 비축하며 적절한 실전 감각 유지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시안게임을 조준하고 있다. 13년 전 한화 에이스였던 류현진(36·토론토)이 떠오르는 준비 과정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