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 銅...이호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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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100m 銅...이호준 4위

조선닷컴 0 151 0 0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한국 수영 사상 박태환(34·은퇴)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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