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의 뉴 파트너' 유벤투스 영건 노리는 토트넘, 애스톤빌라와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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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의 뉴 파트너' 유벤투스 영건 노리는 토트넘, 애스톤빌라와 전면전

스포츠조선 0 184 0 0
캐치오프사이드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애스턴 빌라가 1월 이적시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뉴 파트너'를 원하는 토트넘과 리그 선두도약을 위해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애스턴 빌라의 시선이 모두 한 선수에게 꽂혔기 때문이다. 양보없는 전쟁이다. 이들이 노리는 인물은 바로 세리에A 유벤투스의 젊은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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