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광속구' 고교 최대어 황준서, 전체 1순위로 한화행…새내기 110명 프로행[드래프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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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광속구' 고교 최대어 황준서, 전체 1순위로 한화행…새내기 110명 프로행[드래프트 리뷰]

조선닷컴 0 135 0 0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화에 1라운드 지명된 장충고 황준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소공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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