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전한 이강인의 현재 심경 ‘최대한 빨리 AG대표팀에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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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전한 이강인의 현재 심경 ‘최대한 빨리 AG대표팀에 가고 싶은데…’

조선닷컴 0 166 0 0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황선홍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과 ‘절친’ 조영욱(김천상무)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현재 파리에서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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