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아르테타 체제 아스널 원정 3연패 막은 첫 토트넘 사령탑, '폼 미친' SON 토트넘 최다득점 5위에 9골차 접근 조선닷컴 뉴스 0 165 0 0 2023.09.25 05:30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 2019년 12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이후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홈과 원정 승률은 극과 극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