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오늘]황선우→김우민 황금세대가 뜬다, 한국 수영의 새 역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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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오늘]황선우→김우민 황금세대가 뜬다, 한국 수영의 새 역사가 열린다

조선닷컴 0 149 0 0
사진=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수영 새 역사의 날이 밝았다. 25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수영장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경영 이틀째 열전이 펼쳐진다.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황선우(20·강원도청)를 필두로 한 '황금세대'가 출격한다. 황선우 김우민(22·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 양재훈(25·강원도청)이 남자 계영 800m에 나선다. 이들은 한국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역사상 단체전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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