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문고 김휘건 'NC 다이노스 품에' 조선닷컴 뉴스 0 129 0 0 2023.09.14 14:31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NC에 1라운드 지명된 휘문고 김휘건이 임선남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