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작은 버핏’ 별명… 20년 운영 펀드 14배 올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의 작은 버핏’ 별명… 20년 운영 펀드 14배 올라

조선닷컴 0 154 0 0
‘한국의 작은 버핏’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공동대표. /VIP자산운용

1980년대 부산의 초등학교를 다니던 한 소년은 또래들이 장난감을 원할 때 회사를 갖겠다는 희망을 품었다. 그는 대학(서울대 경영학) 진학 후 투자 동아리에서 기업 분석 공부를 시작했다. 4학년 때 동아리 친구와 자산 운용 회사를 세웠다. 20년간 그가 운용한 펀드는 누적으로 14배 올라 1300% 수익률을 거뒀다. 현재 굴리는 자금만 약 4조2000억원이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공동대표의 얘기다. 같이 창업했던 김민국 공동대표와는 지금도 같이 일하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