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용산세무서장과 친분’ 자랑하며 로비자금 챙긴 사업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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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용산세무서장과 친분’ 자랑하며 로비자금 챙긴 사업가, 징역 3년

조선닷컴 0 118 0 0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과 친분이 있다며 각종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아 챙긴 사업자가 징역 3년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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