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공연 중 겨우 10분..지코까지 사과했는데 주최 측은 자축 '눈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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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공연 중 겨우 10분..지코까지 사과했는데 주최 측은 자축 '눈살 [Oh!쎈 이슈]

조선닷컴 0 211 0 0

[OSEN=장우영 기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지코가 공연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정확히는 지코가 지키지 못한 게 아니었다. 지코 역시 안타까운 마음에 공연을 찾은 팬들에게 사과했지만 좀처럼 성난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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