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해가 지켜본다…김신영, '일요일의 막내딸'도 벌써 1년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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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해가 지켜본다…김신영, '일요일의 막내딸'도 벌써 1년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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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사에 큰 족적을 남긴 故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도 2년이 지났다. 그가 국민들과 호흡했던 ‘전국노래자랑’에는 ‘일요일의 막내딸’을 자처한 김신영이 후임 MC로 낙점됐고, 그가 후임으로 활약한 지도 1년이 흘렀다. 故송해의 빈 자리를 김신영은 잘 채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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