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김서현 신영우도 피해가지 못한 숙명, 김택연은 다르다...'볼삼비'가 무려 10.78, 두산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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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김서현 신영우도 피해가지 못한 숙명, 김택연은 다르다...'볼삼비'가 무려 10.78, 두산의 행운

조선닷컴 0 147 0 0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인천고와 경기상고의 경기가 열렸다. 투구하고 있는 인천고 김택연. 목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8.07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1일 대만에서 막을 내린 제31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 최고 주목을 받은 선수는 인천고 투수 김택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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