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되길”… 한·일 청년 27명 양국 문제 해법 찾으러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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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되길”… 한·일 청년 27명 양국 문제 해법 찾으러 한데 모였다

조선닷컴 0 137 0 0

“정치인들이 아무리 험악한 상황을 형성하더라도 한·일 청년들이 이렇게 밀접하게 연결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면 그들도 양국 청년의 우호관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본이 마주하길 꺼려하는 역사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 세대부터 정면으로 마주한다면 조금씩 양국 관계도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류코쿠대 정책학부 2학년생 시모가이 아츠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한일 청년 교류 행사. 일본 류코쿠대 정책학부 학생들과 한국 청년들이 한일관계 등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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