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고교 최고 좌완 장충고 황준서, 한화 전체 1순위 지명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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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고교 최고 좌완 장충고 황준서, 한화 전체 1순위 지명 [신인 드래프트]

조선닷컴 0 129 0 0

[OSEN=소공동, 길준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장충고 좌완 에이스 황준서(18)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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