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을 바치겠습니다!", "최동원 선배님처럼"…최고의 실력, 팬심까지 사로잡은 '1R 신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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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을 바치겠습니다!", "최동원 선배님처럼"…최고의 실력, 팬심까지 사로잡은 '1R …

스포츠조선 0 133 0 0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NC에 1라운드 지명된 휘문고 김휘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소공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소감 준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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