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어때] 상영금지 소송이 반가웠을까, 영화 ‘치악산’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어제 첫 레터를 보냈는데 오늘(14일) 곧바로 2번째 레터를 씁니다. 추석 전이라 그런지 영화가 많아서요. 오늘만해도 시사 3편이 몰렸습니다. 지면은 좁고 영화는 많고. 여러분 대신 부지런히 보고 자주 레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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