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①] 하정우 "17년 만에 드디어 '청룡' 트로피..최민식 선배 생각만"(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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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①] 하정우 "17년 만에 드디어 '청룡' 트로피..최민식 선배 생각만"(청룡시리즈어워즈)

조선닷컴 0 154 0 0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남우주연상 하정우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문지연 정빛 기자] 배우 하정우(45)가 '용서받지 못한 자'로 신인남우상에 도전한 뒤 17년 만에 드디어 손에 쥔 트로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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